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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송승현이 친분을 자랑했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육아에서 일탈,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는 FT아일랜드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FT아일랜드 팬사인회를 마친 최민환은 10년 간 함께 한 멤버 송승현과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 두 사람의 관계는 특별했다. 송승현은 최민환에 대해 "열여덟 살에 한창 학창 시절을 보낼 때 같이 활동하고 같은 침대를 쓰고 그랬다. 화장실 가는 타이밍도 똑같았다. 모든 걸 함께 했다"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도 지나칠 수 없었다. 송승현은 함께 PC방에 가자고 꼬드겼고 "집에 가야 한다. 통통이(율희)한테 혼난다"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송승현의 끈질긴 구애에 최민환은 결국 넘어갔고 매니저와 함께 PC방으로 향했다.
그 시각 율희는 이런 최민환의 상황을 모른 채 저녁 요리 준비에 열중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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