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울산 현대가 강원FC를 꺾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울산은 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홈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달리며 승점 69점으로 이날 태풍의 여파로 경남전이 취소된 전북 현대(승점66)를 제치고 선두에 등극했다.
울산은 후반 3분 주니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주니오는 시즌 16호골로 타가트(수원)와 득점 부문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올렸지만 주심이 VAR을 통해 득점을 선언했다.
울산은 후반 34분 역습 찬스에서 주니오의 패스를 김인성이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결국 울산은 1골 1도움 맹활약한 주니오를 앞세워 선두에 등극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