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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JTBC2 오늘의운세 13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구구단의 미나가 전효성에게 ‘펌프’가 뭐냐고 물어봐 패널들과의 세대 차이를 자아냈다.
2일 방송된 오늘의운세에서는 촉마스터로 다시 돌아온 신동과 전효성이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 전효성은 검정 스웨이드 소재의 재킷과 웨이브 펌을 넣은 머리를 한 쪽 어깨로 넘겨 여성스럽고 성숙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이날 그룹 구구단의 멤버 미나가 게스트로 함께 출연, 소개팅 게스트로 출연한 이들의 직업과 성사 여부 예측에 나섰는데 ‘펌프’가 뭔지 몰라 전효성에게 묻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펌프가 무엇이냐고 묻는 미나의 질문에 놀란 전효성은 이른바 ‘세대 차이’를 느낀다며 경악했고 신동은 차근차근 펌프와 DDR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소개팅에 참여한 남녀 게스트의 직업을 추측하는 코너에서는 남성 게스트가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수성’이 매우 발달해 있다며 방송 혹은 유튜브에 출연할 거라 예측한 점성학 전문가의 예측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남성 게스트의 직업은 e스포츠 해설가로 전효성과 미나 역시 프로그래머로 직업을 예측하며 게임과 관련성을 가진 남성 게스트의 직업을 비슷하게 유추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진.진.가(진짜, 진짜, 가짜) 게임 코너에서는 점성학과 명리학 전문가가 주어진 보기에서 정답과 오답을 정확하게 가려냈으며 전효성은 남자 게스트의 ‘손 모델’ 경력을 거짓으로 맞추며 지난주에 실추된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했다.
한편 이날 소개팅 성사 예측에는 남녀 게스트 모두 영상통화에 응하지 않아 단 한 명의 전문가들도 정답을 맞히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JTBC '오늘의 운세'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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