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나라 기자]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019 BIFF) 개막작인 '말도둑들. 시간의 길'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공동 연출자인 카자흐스탄 출신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과 일본의 리사 타케바 감독, 출연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모리야마 미라이 등이 참석했다.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모더레이터로 나섰다.
이날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상'을 받은 것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5년 영화 '호두나무'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뉴 커런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그 계기로, 이후의 영화 작업에 큰 원동력이 됐다. '뉴커런츠상' 수상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가진 관객들에게 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사진 = 부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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