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DFD 라이프. 컬쳐 그룹의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9BLOCK)'이 지점별로 다양한 유·무료 전시를 선보이며 커피와 함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나인블럭은 카페, 베이커리의 영역뿐 아니라 편집숍, 전시, 공연, 플리마켓 등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공간이다.
특별히 감성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나인블럭은 지점별 전시 유치를 더욱 강화했다. 설치미술, 순수미술,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전시를 선보이는 것과 더불어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도슨트 등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나인블럭 X 엑셀시오르 X 비주얼 아티스트 308 '진귀함의 방' 전시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은 리얼 벌커나이즈드 슈즈 브랜드 '엑셀시오르(EXCELSIOR)'의 '진귀함의 방(Wunder Kammer)' 전시를 열었다. 비주얼 아티스트 308과 콜라보로 선보인 이번 전시는 '지적 호기심의 아카이브' 형식에서 착안해 엑셀시오르의 브랜드 철학인 '인더스트리얼 클래식(Industrial Classic)'을 담았다.
특히 나인블럭 중대동점이 가진 공간과 엑셀시오르 인더스트리얼 철학을 부합시켜 재미있는 아트워크를 만들어냈다. 고객들은 엑셀시오르 제품을 재해석한 6개의 공간을 탐험하며 지성을 자극하고 사물수집의 욕구를 깨우는 체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지난 26일에는 비주얼 아티스트 308 아트크루와 도슨트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
'진귀함의 방'은 나인블럭 중대동점 B1층에서 무료 관람 가능하다.
나인블럭 김포점 '반 고흐 인사이드 II : 더 라이트 팩토리' 전시
나인블럭 김포점에는 커피와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상설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간 아트스페이스가 마련되어 있다. 현재 아트스페이스에서는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은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의 두 번째 프로젝트 '반 고흐 인사이드 II : 더 라이트 팩토리' 전시가 상영되고 있다. 60대의 프로젝터에 펼쳐지는 거대한 캔버스, 입체형 사운드와 춤추는 듯한 색채 그리고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파란만장했던 고흐의 삶과 예술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신개념의 다양한 화폭으로 느낄 수 있다. 전시는 상시로 진행되며 입장료 등 자세한 사항은 나인블럭 아트스페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인블럭 가평점, 김수정 작가 '무한의 관찰자' 전시
더스테이힐링파크에 위치한 나인블럭 가평점 아트스페이스에서는 주기적으로 국내외 신인, 중견 작가들의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수정 작가의 '무한의 관찰자 The infinite observer'로 비가시적이지만 실제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힘의 근원을 작가만의 회화적인 방식으로 해석하였다.
특히 본 전시회가 열리는 나인블럭 가평점은 일상의 삶에 지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청정 지역에 위치하여 가을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천혜의 환경을 배경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요소들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는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추후 색다른 작가의 전시로 변경될 예정이다.
나인블럭 관계자는 "나인블럭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전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각 지점별로 색다른 콘텐츠를 기획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선선한 가을날 나인블럭과 함께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기며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 = 나인블럭]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