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동건, 케니, 제이유, 웅기, 찬(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Mnet과 네이버 VLIVE(V앱)에서 동시 방송되는 글로벌 K팝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는 트레이닝, 무대, 평가, 선발이라는 기존의 서바이벌 공식을 벗어던진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연습생 20인 중 10인조 글로벌 아이돌 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ar)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