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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돈스파이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장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양복을 입고 벽 앞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돈스파이크의 완벽한 슈트핏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그의 우월한 신체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최근 16kg 감량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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