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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80주 연속 최다득표로 최장기간 연속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강다니엘은 최근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인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을 선보이며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243명), 뷔(방탄소년단, 4만9084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9400명), 진(방탄소년단, 1만5444명), 라이관린(1만3111명), 하성운(1만2028명), 송가인(1만419명), 박우진(AB6IX, 7408명), 민현(뉴이스트, 5845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1만 3202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지민(7390개), 뷔(6212개), 송가인(2621개), 정국(2390개), 진(2031개), 하성운(1648개), 라이관린(1519개), 박우진(869개), 민현(802개)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특히 9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트로트계의 아이돌’ 송가인이 많은 ‘좋아요’ 개수로 4위에 올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커텍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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