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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김나라 기자] '우리가 있는 곳' 콩데 제투렁라스미 감독이 태국 인기 아이돌 BNK48 멤버 제니스 오프라셋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선 태국 영화 '우리가 있는 곳' 야외문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콩데 제투렁라스미 감독은 제니스 오프라셋 캐스팅에 대해 "아이돌이 아닌 능력 있는 배우로 출연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니스 오프라셋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는데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내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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