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자랜드가 공식개막전서 현대모비스를 제압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공식개막전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88-81로 눌렀다. 현대모비스에서 전자랜드로 옮긴 섀넌 쇼터가 19점으로 맹활약했다. 강상재는 20점, 머피 할로웨이도 15점을 보탰다.
전자랜드는 전반을 45-30으로 크게 앞섰다. 강상재가 전반에만 13점을 몰아쳤고, 김낙현과 박찬희, 쇼터의 지원 사격도 좋았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 추격에 나섰고, 경기종료 3분28초전 이대성의 3점포로 3점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이대성은 1분17초전, 51초전 잇따라 강상재, 할로웨이에게 스틸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와 김낙현의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현대모비스 라건아는 23점으로 분전했다. FA 이적생 김상규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쇼터.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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