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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전진이 신화가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는 ‘외국인이 엄지척! 한국의 월클 TOP10’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장성규는 “전진 형도 월클인게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전진은 “신화창조 팬분들은 다 아시는데 저희가 멤버 교체 없이 21년 동안 쭉 이어온 최초의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최고 아니냐”는 말에 전진은 “세계에서”라며 “그래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 = JTBC2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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