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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동상이몽2' 하차 소감을 전했다.
소이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마지막 방송..... 그동안 넘치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했고.감사한 날들이었어요. 구라선배님 장훈선배님 숙이언니~감사했어용 상현선배 현재선배 강남씨응원해용!!!!!고생한 우리 제작진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용~동상이몽은 저희가족에게 평생 잊을수없는 좋은추억으로 최고의 프로로...오래 남을꺼같아요.. 부족한 저희부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함께해주세용. 앞으로 저희도 애청자로 함께할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인교진-소이현은 슬하에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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