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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고막메이트' 예능인 딘딘은 잠시만 안녕…뮤지션 딘딘이 온다 [MD현장]

시간2019-10-08 16:30:02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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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딘딘이 반전 면모를 선보인다.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모비딕 예능 프로그램 '고막메이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옥성아 PD를 비롯해 작사가 김이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가수 딘딘, 정세운이 참석했다.

'너의 이야기, 우리가 들려줄게'를 슬로건으로 삼은 '고막메이트'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군단이 모여 시청자의 사연을 직접 들어주고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 고막연인 및 고막친구를 자처하는 4MC의 힐링토크와 출연자의 가창이 주를 이룰 계획이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가사와 공감을 자아내는 토크로 사랑받는 스타 작사가 김이나, 예능에서 종횡무진 중인 딘딘, 예능계의 숨은 원석 이원석, 부드러운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뭉쳐 시청자들의 지친 일상과 힐링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연신 서로에 대한 탄탄한 신뢰와 애정을 가득 드러내 MC들 간 남다른 케미를 기대케 한 가운데, 딘딘이 '예능인'이 아닌 '음악인'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이겠다고 자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출연 계기로 "모바일 프로그램인 게 끌렸다. 무엇보다 미팅 때 제 뮤지션 면모를 살려주겠다고 해서 참여했다"라고 말할 정도.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딘딘에 대해 "이 무대에 올라오기 전까지도 자신의 신곡에 피처링을 부탁하기 위해 제게 계속 자문을 구했다. 그리고 딘딘은 미성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부드럽고 스윗한 뮤지션이다"라고 칭찬했고 정세운은 "딘딘 형이 음악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짧고 굵게 그를 표현했다.

특히 김이나는 "딘딘은 오래 음악을 하는 데 최적화됐다고 생각한다. 아직 음악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않았고, 방송하는 딘딘으로 다들 많이 알고 계시지 않나. 단언컨대 오래 지켜보면 음악인 딘딘으로 보일 것이다"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쉬는 시간에도 음악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것도 딘딘이다. 이번 정규 앨범에도 신곡 20곡을 넣는다.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으로 하는 것이다. 겸손도 안 떨지만 그렇다고 해서 '왜 나를 안 알아주지?'하는 자격지심이 없는 친구다. 이런 사람이 하는 음악이 가진 근사한 부분이 있다.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보일 것이다"라고 극찬했고 딘딘은 "살면서 이런 칭찬 처음 받아본다"라며 흐뭇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막메이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올레 tv 모바일과 유튜브 채널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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