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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LG, ‘준PO 신화’ 깨졌다…6번 만에 PO행 실패

시간2019-10-10 22:29:39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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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준플레이오프는 LG에게 늘 통과해왔던 관문이었다. 하지만 2019년의 가을은 패배자에 그쳤다. LG가 이어왔던 ‘준플레이오프의 신화’도 더 이상 쓸 수 없는 수식어가 됐다.

LG 트윈스는 10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10으로 역전패했다. LG는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3패에 그쳐 준플레이오프에서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LG는 경기 초반 키움 마운드를 공략, 4회말을 5-3으로 마치며 5차전을 기약하는 듯했다. 하지만 김현수가 첫 타석 이후 득점권 찬스서 침묵한 가운데 중간계투까지 무너져 아쉬움을 삼켰다.

LG는 올 시즌 전까지 치렀던 준플레이오프에서 항상 ‘플레이오프 진출팀’으로 이름을 남겼다. 3전 2선승제 시절이던 1993년, 1998년 모두 ‘잠실 라이벌’ OB 베어스(현 두산)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02년에도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업셋을 연출,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이 가운데 1998년, 2002년에는 한국시리즈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암흑기에서 벗어난 후 맞이한 준플레이오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LG는 2014년 NC 다이노스, 2016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을 상대로 각각 3승 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의 한 자리를 꿰찼다. 모두 정규시즌 성적 4위로 치른 준플레이오프에서 따낸 업셋이었다.

하지만 6번째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적지에서 열린 1~2차전에서 모두 패한 LG는 3차전에서 4-2 신승을 거두며 한숨 돌렸다. 하지만 4차전에서는 2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해 역전패를 당했다.

LG가 2019년에 치른 ‘가을야구’는 안방에서 마무리됐다. 류중일 감독 부임 후 2번째 시즌에 포스트시즌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LG는 와일드카드결정전을 거쳐 준플레이오프에서 매 경기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4차전에서는 한계를 드러냈다. LG가 이어왔던 ‘준플레이오프의 신화’는 그렇게 마침표를 찍었다.

▲ LG 역대 준플레이오프 성적 * 괄호 안은 정규시즌 순위

1993년(4위) OB 베어스전 2승 1패

1998년(3위) OB 베어스전 2승

2002년(4위) 현대 유니콘스전 2승

2014년(4위) NC 다이노스전 3승 1패

2016년(4위) 넥센 히어로즈전 3승 1패

2019년(4위) 키움 히어로즈전 1승 3패

[LG 선수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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