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이지영-오주원 '우리가 이겼다'
2019-10-10 22:35:03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키움 이지영과 오주원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10-5로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키움은 시리즈 전적 3-1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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