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엄청난 먹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구라와 장영란이 쯔양, 하승진과 함께 '김치 명인' 유정임의 김장 김치 담그는 법을 전수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구라는 쯔양에게 구독자 수를 물었고, 쯔양은 “142만명”이라고 답했다. 현재 구독자는 146만명.
이어 “라면 보통 몇 개 먹냐”고 질문했고, 쯔양은 “최대로 먹은 게 20봉지”라고 답했다. 또 보쌈 최대 몇 그램을 먹냐는 질문에 “한 3~4kg”이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