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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프랑스가 아이슬란드에 승리를 거두며 유로 2020 예선 H조 선두 다툼을 이어갔다.
프랑스는 12일 오전(한국시각)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H조 7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프랑스는 이날 승리로 6승1패(승점 18점)를 기록해 터키(승점 18점)와의 조 1위 다툼을 이어갔다. 조 3위 아이슬란드는 4승3패(승점 12점)를 기록하게 됐다.
프랑스는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지루가 공격수로 나섰고 그리즈만과 코망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톨리소, 시소코, 마투이디는 중원을 구성했고 디뉴, 바란, 렝그렛, 파바드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만단다가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프랑스는 후반 21분 지루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지역을 돌파하던 그리즈만이 상대 수비수 스쿨라손과 충돌 후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지루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고 프랑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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