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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의 누나인 박유라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박유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전야제 내일은 또 결혼식 가야 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망 좋은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유라는 엑소 찬열의 누나로, 지난 7월 YTN에서 퇴사했으며 지난해 10월 언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사진 = 박유라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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