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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더그 라이만 감독의 속편 스케줄을 언급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코믹북무비닷컴과 인터뷰에서 “각본은 완성됐다. ‘미션 임파서블8’이 촬영이 끝날 때 제작에 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7’과 ‘미션 임파서블8’을 연속으로 찍는다.
‘미션 임파서블7’은 2021년 여름, ‘미션 임파서블8’은 2022년 여름 계봉 예정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2’는 2023년께나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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