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영국 경찰이 기차 안에서 이뤄지는 성행위 단속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경찰은 글래스고에서 에딘버러까지 기차 안에서 밤에 성행위가 많이 이뤄진다고 보고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젊은 커플들은 집에 도착하기 까지 기다리지 않고 기차 안에서 버젓이 성행위를 즐겼다.
경찰은 CCTV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차 안에서 성행위를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사진 = 메트로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