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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미 '옷은 입었지만 란제리가 훤히'
2019-10-24 07:10:01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최소미가 섹시한 시스루 레기룩을 선보였다.
최소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 나가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미는 란제리가 훤히 비치는 시스루에 핫팬츠와 롱부츠로 레기룩을 연출하며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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