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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강남역에 위치한 팝업스토어 'HOUSE OF BTS'에 방문했다.
23일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 RM, 정국, 진은 공식 트위터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팝업스토어에서 피규어와 아미밤을 배경으로 여러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똑 닮았다", "너무 잘생겼어", "아미의 자부심"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 27일,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를 개최한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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