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82번째 우승을 향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경이적인 챔피언, 대단한 일을 해냈다 우즈!(An AMAZING CHAMPION. Great going Tiger!)”라는 글을 남기며 우즈의 성과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우즈는 지난 28일 일본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정상에 오르며 샘 스니드가 보유했던 PGA투어 개인 통산 최다승 타이기록(82승)에 도달했다. 1996년 프로 데뷔 후 23년 만에 이뤄낸 성과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즈와 평소 골프를 함께 치는 등 친분이 있다. 지난 5월에는 우즈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미국 민간인 최고 훈장인 ‘자유의 메달’을 직접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라운드 당일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5차전을 관전하느라 하루 뒤인 29일 SNS를 통해 축하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거 우즈.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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