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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프로스포츠 동계 종목 연맹과 구단 소속 인턴사원을 대상으로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직무 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라고 29일 밝혔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과 프로농구단에서 교육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14명의 인턴사원들은 1박 2일간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만족(CS) 교육 ▲스포츠업계 선배와의 대화 ▲1PAGE 보고서 작성법을 주제로 강의를 듣고 실습에 참여하며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에 참가한 KBL의 이누리 인턴은 "현재 맡고 있는 기획 및 마케팅, 고객 응대 업무와 관련된 여러 실무 강의와 사례들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에서 스포츠 업계 선배인 KBL 마케팅팀 공금영 대리, 경영관리팀 손주연 대리께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협회는 "프로스포츠 실무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프로골프 등 5대 프로종목 연맹(협회) 및 구단과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열린 야구, 축구, 골프 종목 인턴사원 대상 교육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교육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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