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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2NE1 출신 솔로 가수 공민지가 소속사와 분쟁 중이라고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공민지는 소속사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뮤직웍스)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수석부장판사 이승련)에 지난달 25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공민지는 뮤직웍스를 상대로 5000만원을 청구한 상태로, 재판부는 지난 18일 심문기일을 열고 공씨 측과 뮤직웍스 측을 불러 입장을 들은 뒤 심문을 종결했다고 알려졌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마이데일리에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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