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상무와의 평가전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 12를 앞두고 상무 야구단과 평가전에 나선다.
이날 한국은 박민우(2루수)-민병헌(중견수)-김현수(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최정(3루수)-양의지(포수)-강백호(우익수)-황재균(1루수)-김상수(유격수)로 1~9번 타순을 내놨다. 선발투수는 박종훈이 나온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경기감각이 떨어진 선수들 위주로 경기에 내보낼 생각이다. 연습경기가 몇 차례 없어서 몇몇 선수는 포지션을 이동하면서 어떻게 활용할지 테스트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재환이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야구대표팀 연습경기 '야구대표팀과 상무'와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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