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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예고했다. 수많은 기록과 함께 했던 방탄소년단은 세계 정상에 우뚝서며 글로벌 아미와 미래를 약속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The Final)을 열고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월드투어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과 미국 뉴욕 시티필드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아이돌로서 정점에 올라섰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8년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브라질, 영국, 프랑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서울 등 캐나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됐고, 전세계 아미가 방탄소년단을 환영했다.
이번 투어로 벌어들인 수익은 티켓 판매액 1,500억 원에 팝업스토어와 공연 온라인 생중계 수익 등을 합하면 매출액 등을 합해 2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방탄소년단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5조 원을 넘는다고 전해진다.
이날 현장에도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이 대거 운집했으며, 26일, 27일에 이어 29일 마지막 날 공연으로 모두 약 13만 2000명이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함께 했다.
RM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저희를 믿고 지지해준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아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았다. 제이홉 역시 "지금까지 해올수 있었던 건 우리 곁에 있어준 아미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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