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북한 여자대표팀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북한의 EAFF E1 챔피언십 불참 소식을 전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9월 중순 북한측으로부터 대회 불참의사를 밝히는 공문을 접수했다. 이후 북한측의 참가를 위해 노력했지만 북한은 불참을 결정했다.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남북전 당시 현장에서 북한의 불참 의사를 재확인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을 통해서도 북한은 불참의사를 밝혔다. 축구협회는 북한의 불참으로 인해 10월 중순부터 EAFF E1 챔피언십 예선에서 차순위를 기록한 대만과 관련 내요을 공유한 가운데 28일 EAFF 집행위원회의 동의로 북한 대신 대만이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EAFF E1 챔피언십은 오는 12월 10일 부산에서 개막한다. 여자부는 북한의 불참으로 대만이 대신 출전하는 가운데 한국 중국 일본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이 참가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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