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지불하기로 결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윙어인 산초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에서 재능을 만개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68경기를 뛰며 18골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엄청난 활약에 자연스럽게 빅클럽의 구애도 끊이질 않고 있다.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 여름부터 산초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비록 산초가 도르트문트 잔류를 선언하면서 영입이 무산됐지만, 내년 여름 다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금액도 지불할 작정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산초를 데려오려고 도르트문트의 1억 파운드(약 1,500억원) 요구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가레스 베일을 임대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높은 주급과 잦은 부상에 철회했다.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인터밀란으로 보내며 주급을 세이브한 맨유는 다음 시즌 산초를 데려오는 데 모든 걸 쏟는다는 계획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