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나문희-김수안 '보고 또 보고'
2019-10-30 11:27:2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수안(왼쪽)과 나문희가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 진행된 영화 '감쪽같은 그녀'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11월 2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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