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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기자 김수안(13)이 영화 '감쪽같은 그녀'로 대선배 나문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선 영화 '감쪽같은 그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허인무 감독과 주연 나문희, 김수안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안은 나문희와의 호홉에 대해 "처음엔 나문희 선생님이 너무 대선배님이셔서 조금 무섭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워낙에 잘 챙겨주셨다. 진짜 제 외할머니처럼 정말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문희 선생님이 너무 신세대적이다"라며 "할머니 같은 따뜻함은 있는데, 세대 차이가 안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27일 개봉 예정.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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