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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영철(66)이 자유한국당 입당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와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등에 출연 중인 배우 김영철은 과거 출연작인 KBS 1TV 드라마 '태조 왕건'과 SBS 드라마 '야인시대' 속 대사들이 최근 재조명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인기 속에 김영철이 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 명단에 올랐다는 보도가 일부 언론에서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이것이 이미 거절한 제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철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의원에게서 (한국당 입당을) 생각해보라는 전화는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며 "그저 참여 중인 작품활동에 충실하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오는 31일 1차 인재영입 대상자를 발표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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