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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권상우가 선배 정우성의 바통을 이어받아 '신의 한 수: 귀수편'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권상우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11월 7일 신작 '신의 한 수: 귀수편' 개봉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내기 바둑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지난 2014년 356만 관객을 동원한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이날 권상우는 전작인 '신의 한 수' 주연 정우성에 대해 "존경하는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을 만나면 항상 같이 작품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아직도 그걸 기대하고 있다"라며 "그런 존경하는 선배님이 했던 작품이라서 당연히 부담감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권상우는 "하지만 '신의 한 수: 귀수편'이 또 다른 결로 다가갈 수 있는 영화라서 출연을 결심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했고, 누가 되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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