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어이가 없네"…정다은, 몬스타엑스 원호 변호사 문자 추가폭로 후 돌연 삭제 [종합]

시간2019-10-30 17:16:13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얼짱 출신' 정다은(27)이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본명 이호석·26) 관련 추가 폭로했다.

정다은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몬스타엑스 원호의 변호사라는 인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문자에서 몬스타엑스 원호의 변호사는 앞서 정다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호석아 내 돈은 대체 언제 갚앙?"이라는 문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어떤 사실 관계를 말씀하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정다은은 원호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전해달라"고 받아쳤고, 자신의 사무실로 찾아와 줄 수 있는지 묻는 몬스타엑스 원호의 변호사에게 "피해를 받은 건 전데 제가 직접 찾아가기까지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다.

구체적인 피해 내역을 원호의 변호사가 거듭 요청하며 "원호는 변제할 금액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자 정다은은 "200만 원 갚은 게 다 갚은 거라고 생각한다고요?"라고 반문했다.

정다은은 "어이가 없어서 이젠 웃긴다"며 과거 "역삼동에서 같이 산 적 있는데 월세 반반 부담하기로 했는데 신호석(몬스타엑스 원호)이 월세를 안 내서 제가 낸 보증금 1천만 원에서 다 깎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다은은 "제 물건 다 훔쳐서 중고나라에 몰래 팔고 30만 원, 50만 원씩 셀 수 없을 정도로 돈 빌려가고 분명 갚겠다고 해놓고 2016년까지는 회사에서 정산 처리가 안됐다고 하면서 핑계를 대서 2016년말경에 제가 돈 갚으라고 하니까 하루 한도 100만 원이라 하면서 이틀에 걸쳐 꼴랑 200만 원 갚은 게 전부"라고 설명했다.

이에 몬스타엑스 원호의 변호사는 "본인에게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만 정다은은 이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 처리했다. 삭제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정다은이 29일 몬스타엑스 원호를 향해 돈을 갚으라는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다은의 주장은 "확인한 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응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강하게 반박한 바 있다.

정다은의 변호사 문자 공개 등 추가 폭로와 관련해선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얼짱 출신'으로 유명한 정다은은 '연습생 출신' 한서희(24)와의 동성 연애, 무면허 운전 논란 등을 최근에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 썸네일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53kg 오형제맘의 데이트…군것질도 '내조'였네

  • 썸네일

    이레, 정말 잘 컸네…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힙'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4살 연하♥’ 서동주, 12억 신혼집 전격 공개 “어떻게 꾸몄나 봤더니”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흉곽 미쳤다"…'엄태웅♥' 윤혜진, 클라스가 다른 발레리나 몸매

베스트 추천

  • 황정음, 18억 부동산 가압류…"이혼 절차 중 발생, 곧 마무리" [공식]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김수현 없고, 현빈·전지현 온다…디즈니+, K-콘텐츠로 글로벌 저격 [MD현장](종합)

  •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