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흥수가 4년 간에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50분 첫방송 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