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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우승 트로피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이 주최하고 지니이앤씨가 주관하는 2019 MLB 익스리피언스 인 코리아 관계자는 "6일 2001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트로피를 언론에 첫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6일 공개 후에는 7일부터 1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내 문화광장에서 전세계 처음으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2019 MLB 익스피리언스 인 코리아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이 관계자는 이번 2019 MLB 익스피리언스에 대해 "메이저리그 야구를 전 세계인 누구나 쉽고 보다 가깝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글로벌 스포츠 체험 축제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라고 설명했다.
2019 MLB 익스피리언스에서는 MLB 레전드와 국내 프로야구 레전드가 참여하는 홈런 더비와 MLB 야구 콘텐츠 체험존에 MLB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하는 클리닉을 포함해 일반부, 여성부, 유소년부로 나눠 진행하는 아마추어 홈런더비, MLB 레전드 선수와 함께하는 토크쇼, 레전드 사인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9일 오후 13시부터 진행되는 메이저리그 레전드와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홈런 더비에 메이저리그 레전드로는 게리 셰필드, 데릭 리, 지미 롤린스, 셰인 빅토리노가 국내 프로야구 레전드에서는 서용빈, 송지만, 홍성흔, 장성호가 참가를 확정했다.
이외에도 아마추어들의 홈런더비와 유소년들을 위한 메이저리그 레전드들의 유소년 야구 클리닉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9 MLB 익스피리언스 인 코리아는 7일부터 1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내 문화광장에서 진행되며, 티켓 구매는 예스24와 티켓링크, 인터파크, 네이버, 위메프, 티몬을 통해 할 수 있다.
[사진 = 2019 MLB 익스리피언스 인 코리아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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