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올 시즌에도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도드람 2019-2020 V리그 시즌 첫 ‘V-클래식 매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V-클래식 매치에 대해 "2016-17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4시즌에 걸쳐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이슈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작년 여름 진행된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18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기간에는 양 팀이 강원도 홍천을 찾아 두 차례 시범경기와 유소년 대상 배구교실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7월에는 부산에서 ‘v-클래식 매치’를 ‘4개 구단 서머 매치’로 확대 운영해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뿐만 아니라 한국전력, OK저축은행과 함께 연습경기를 실시해 부산지역 배구팬뿐만 아닌 일반 스포츠 팬들에게도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첫 ‘V-클래식 매치’에서는 양 팀이 준비한 구단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합동 굿즈 샵’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동 굿즈 샵’은 다음 ‘V-클래식 매치’가 진행되는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구단 관계자는 “4시즌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V-클래식 매치’를 통해 배구에 참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팬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V-클래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팀 응원단장의 합동응원도 실시될 예정이다.
[사진 = 현대캐피탈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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