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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황인욱이 신곡 '이별주'를 발표했다.
황인욱은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이별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이별주'에 대해 "전작 '포장마차'의 앞선 이야기로 포장마차에서 헤어지던 심정을 솔직하게 그려낸 슬픈 가사와 멜로디가 어우러져 애절함을 더한다"고 소개했다.
지난 6월 데뷔곡 '취하고 싶다'를 잇는 혼술송 '포장마차'를 발표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성과를 낸 황인욱은 '이별주'로 가을 감성을 정조준 한다.
황인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슬픈 노랫말을 부르는 허스키한 보이스가 가을의 계절감과 잘 맞물렸다.
'오늘이 지나면 널 지워야겠지 흔들리는 이 술잔이 너의 마음 같아서 아무 말 안 해도 난 알 수가 있어 오늘 넌 이별을 말할 것 같아'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 혼자만 끝인 거잖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 이 술잔을 비우지마 제발' 등 이별을 직감한 남자의 호소가 가슴 먹먹하다.
[사진 = '이별주' 뮤직비디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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