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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세완이 주말극 주연 발탁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 연출 최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원석 PD를 비롯해 배우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박아인, 송원석 등이 참석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를 표방한다.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의 구현숙 작가, '소원을 말해봐', '오자룡이 간다' 등의 최원석 PD가 함께 만든다.
배우 윤여정이 낙원여인숙 CEO 복막례, 박세완이 여인숙 4호실에 투숙 중인 바닷가 출신 명량 소녀 금박하를 맡았다. 곽동연이 호텔 전략본부장 나해준으로 박세완과 얽히고설킨 인연을 연기한다. 오지호는 골프 티칭 프로 감풍기, 예지원은 인생 역전 노리는 '골드미스' 방은지다.
이날 박세완은 "긴 호흡의 드라마를 끌고 가는 건 처음이라 주인공으로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며 취재진을 향해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2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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