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뷰티 전문 플랫폼인 미미박스가 페르소나미디어와 손을 잡고 중국 시장에서의 대대적인 바이럴 마케팅으로 색조 전문 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페르소나 미디어는 국내외 다양한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미미박스의 중화권 노출 확산을 더욱 확실하게 도울 예정이다.
미미박스는 2019년 1월을 기준으로 한화 약 2,418억의 누적 투자금을 기록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임미미’, ‘포니이펙트’ 등의 브랜드를 론칭 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미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이나 미국, 동남아와 같은 해외에 진출을 하였다.
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는 미미박스는 “이번 페르소나 미디어와의 계약을 통하여 중화권 내 각종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대대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페르소나미디어가 미미박스의 중화권 매출 확산을 돕기 위하여 진행 중인 마케팅은 매우 다양하다. 중국의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샤오홍슈’, ‘틱톡’, ‘비리비리’의 왕홍 바이럴 마케팅을 시작으로 왕홍 영상 컨텐츠 기획 및 제작, 중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왕홍 섭외 및 영상 바이럴 컨텐츠 연계 등의 아이템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페르소나미디어는 ‘샤오홍슈’로부터 한국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계정 운영 및 오픈에 대한 독점적인 권한을 확보한 바가 있기 때문에 미미박스의 중화권 디지털 마케팅에 큰 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미미박스는 페르소나미디어를 통해 중국 핵심 유저층에 부합하는 브랜드 리포지셔닝 및 300인 이상의 왕홍 섭외와 캠페인 진행했다. ‘아임미미’와 ‘포니이펙트’ 브랜드를 중국 색조 화장품 및 발색 관련 키워드에서 다수를 상위 노출시켰으며 단기간 내에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성공했다. 페르소나미디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색조화장품으로 중국내 영향력 확보와 중국 고객 수요 확장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뷰티 시장이 해외로 진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아 K뷰티가 널리 알려지고 있는 만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미미박스와 페르소나미디어의 중국 비즈니스 확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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