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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충격적 엔딩과 미스터리한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이 첫 OST를 공개한다.
'모두의 거짓말' 측은 2일 오후 6시 첫 OST인 도나(DONA)의 'Who Really Know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거짓말' 첫 OST인 'Who Really Knows'는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로, 80년대 레트로 신스 장르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드라마의 묘한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도입부 메인 신스사운드의 Pitch를 미세하게 왜곡시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드라마속 인물들의 뒤틀린 관계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미궁에 빠진 진실에 대한 시니컬한 가사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긴다.
가창은 신인 가수 도나가 맡았다. 도나는 앞서 tvN '시카고 타자기' OST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를 비롯해 워너원 윤지성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In The Rain', 슈퍼주니어 예성의 일본 타이틀곡 'Splash'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이미 많은 K팝 팬들 사이 '실력파 작곡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뮤지션이다.
도나는 이번 '모두의 거짓말' OST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첫 발돋움하게 됐다. 도나의 허스키한 미성의 보컬은 드라마 속 주인공 김서희(이유영)의 나약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최근 6회까지 다양한 인물 관계에 얽히고 설킨 비밀과 거짓들 속에서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여정을 보여주고 있는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CJ ENM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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