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허미정(대방건설)이 시즌 3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허미정은 1일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 6,43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총상금 22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허미정은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단독 2위 넬리 코다(미국)와는 1타 차.
허미정은 지난 8월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9월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시즌 3번째 정상을 노린다.
김인경(한화큐셀)과 이민지(호주)는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롯데)는 8언더파 공동 7위, 이정은6(대방건설), 김세영(미래에셋)은 5언더파 공동 12위로 뒤를 따랐고, 신지은(한화큐셀), 유소연(메디힐),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이 4언더파 공동 15위 그룹을 형성했다.
[허미정.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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