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한국은 세계에서 강한 팀 중 하나다"
후안 곤잘레스 푸에르토리코 감독이 한국을 상대한 소감을 남겼다. 푸에르토리코는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이날 한국은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고우석, 원종현, 이영하가 차례대로 등판했고 푸에르토리코 타선은 1점도 얻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시절 통산 434홈런 1404타점을 올린 거포 타자였던 곤잘레스 감독은 한국을 상대한 소감으로 "지난 프리미어 12에서 우승한 팀과 경기해서 기쁘다. 환대해줘서 감사하다. 한국은 야구가 인기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대표팀에 대한 인상으로는 "한국의 전력이 완전체인 것 같다. 한국은 세계에서 강한 팀 중 하나다.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인상적인 투수가 있었냐는 말에는 "좋은 투수들이 너무 많아서 특별히 1명을 선정하기 어렵다. 제대로 쳐서 점수를 내기 어려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곤잘레스 감독은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의 준비 상황에 대해서는 "우리 팀은 투수진과 공격 모두 강점이 있다. 지난 주에는 비가 내려서 많은 훈련을 하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는 제대로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후안 곤잘레스 푸에르토리코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