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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과 투톱을 맡고 있는 ‘신성’ 엘링 홀란드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홀란드 영입을 원한다.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을 받는 홀란드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단 계획이다.
홀란드는 올 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특급 공격수’다. 잘츠부르크에서 15경기 출전 2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헹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리버풀전에도 골맛을 봤다.
엄청난 활약에 유럽 빅클럽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유벤투스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홀란드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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