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뉴이스트가 ‘쇼! 음악중심’에서 첫 1위를 기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뉴이스트의 ‘러브 미(LOVE ME)’와 송하예의 ‘새 사랑’,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1위 후보로 맞붙은 가운데 뉴이스트가 1위로 호명됐다.
이는 ‘러브 미’ 음악방송 4관왕이자 뉴이스트에게는 ‘쇼! 음악중심’ 첫 1위. 팬, 소속사 등에게 감사 인사를 한 뉴이스트는 “‘음악중심’에서 처음 1등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WINNER, 몬스타엑스, NU'EST, DAY6, BDC, 인순이, N.Flying, 온앤오프, 송하예, 1THE9, OnlyOneOf, 세러데이, 하은, 강시원, 아리아즈 등이 출연했다.
이들 중 BDC가 데뷔 무대를 꾸몄으며 위너, 몬스타엑스, 온리원오브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경우 여러 논란이 불거져 팀에서 탈퇴, 소속사와 계약 해지 된 원호 없이 6인조로 컴백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