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울삼성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원주DB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0-90 역전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삼성은 홈 개막전을 통해 3연패에서 탈출,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반면, DB는 2연승에 실패, 공동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