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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강인이 결장한 발렌시아가 에스파뇰에 역전승을 거뒀다.
발렌시아는 2일 오후(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며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이날 승리로 4승5무3패(승점 17점)를 기록해 8위로 올라섰다. 반면 강등권인 19위에 머물고 있는 에스파뇰은 2승2무8패(승점 8점)를 기록하게 됐다. 에스파뇰의 공격수 우레이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0분 교체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에스파뇰은 전반 31분 로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에스파뇰의 날두가 발렌시아의 콘도그비아와 페널티지역에서 공중볼을 펼치는 상황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로카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발렌시아는 후반 24분 파예호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에서 발렌시아의 모레노가 상대 수비수 고메스에 밀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파예호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발렌시아는 후반 35분 막시 고메스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막시 고메스는 왼쪽측면에서 모레노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고 발렌시아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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