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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DJ소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5시 30분에 벤쿠버 리치몬드 에버딘센터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볼륨감이 도드라지는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DJ 소다는 아시아 전역에서 DJ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DJ소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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