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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재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인터밀란으로 보냈지만, 마땅한 대체 자원을 영입하지 않았다.
실제로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가 부상을 당하자 맨유는 공격진 구성에 애를 먹었다. 올 겨울 최전방 보강이 절실한 이유다.
이런 가운데, 2018년까지 맨유에서 2년 간 뛰었던 이브라히모비치가 다시 맨유로 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LA갤럭시와 계약이 만료됐고, 새 소속팀을 찾고 있다. 스페인행이 거론되는 가운데 친정팀 맨유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최근 “맨유가 1월에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진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스트라이커 유형이 이브라히모비치와 다르다는 주장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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