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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손흥민의 ‘매너 손’이 화제다. 축구 스타의 매너에 반한 토트넘 팬들은 자신의 아이가 손흥민의 마스코트가 되길 희망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1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34분 셰필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아쉬운 무승부에도 손흥민의 활약은 돋보였다. 또한 경기 전 비가 내리자 자신 앞에 있는 마스코트 키즈를 손으로 가려줘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흥민은 아이가 비를 맞지 않게 ‘손 우산’을 만들었고, 비를 맞지 않자 고개를 든 아이를 보고 손흥민이 밝게 웃었다.
이 매체는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축구 선수라며 열광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 토트넘 팬은 자신의 SNS에 “당신의 아이가 마스코트 키즈라면, 손흥민과 함께하고 싶을 것”이라고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스퍼스웹 캡처·'매치데이투어 MatchDayTour' 유튜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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